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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씨엔블루는 오는 3월 21일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씨엔블루는 28일 티저를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앨범 작업이 다소 늦춰지면서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씨엔블루는 지난해 미니 앨범 ‘블루토리’로 데뷔한 아이돌 밴드로 그동안 ‘외톨이야’와 ‘러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씨엔블루는 28일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첫 정규 앨범과 관련된 새로운 티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씨엔블루는 오는 3월 7일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1일 첫 정규 앨범을 내고 컴백하는 씨엔블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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