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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5월의 신부’ 배우 서영희(31)가 결혼 풀스토리를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서영희는 3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한밤’에서 자신의 결혼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를 한 이유를 비롯해 자상하고 유쾌한 매력을 가졌고 서영희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순간엔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남자친구에 대한 소개도 곁들일 예정이다.
또한 시할머니에게 첫 만남부터 찍힌 사연, 결혼 후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유 등 베일에 싸인 그의 결혼과 관련한 모든 부분에 대해 밝힌다.
한편 서영희는 오는 5월 14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영희]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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