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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이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댄스 무대를 시도한다.
이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지털싱글 '다며'의 무대 연습 사진을 2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이현은 "케이윌의 발~댄스로 많은 분들이 환호성을 지르셨죠~ 이번에 마이티 형들과 저는 과연 댄스를 하게 될까요 어떨까요"라며 "흥미진진한 멘션과 RT기다릴게요"라고 남겼다.
사진 속 이현은 여러 명의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궁금증을 일게 했다. 또한 이현은 마이티마우스와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연습을 했다는 후문.
팬들은 "우와~ 안무 연습중?? 노래 좋던데 빨리 활동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이현이 춤을 추다니,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티마우스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이현의 '다며' 첫 무대는 14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된다.
[안무 연습 하는 이현. 사진 = 빅히트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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