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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연기자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플로리스트 작업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꽃을 만지는데 열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이 꽃보다 아름답다" "자기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일하는 모습도 화보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기 활동 중 플로리스트 겸업을 위해 영국 유학길에 올랐던 공현주는 지난 2월 종영한 '드림하이'의 세트 조경 디자인을 맡아 그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고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케이블채널 올리브 '푸드에세이'의 MC로 활동 중이다.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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