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엄태웅이 트위터를 통해 애견 춘희의 순산 사실을 전했다.
엄태웅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밤에 춘희가 기특하게 새끼 네 마리를 순산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미 개 춘희와 네 마리의 강아지들이 모여있는 사진이다. 또 엄태웅이 춘희의 새끼를 손에 올리고 촬영한 사진도 포함 돼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춘희 고생했다" "정말 귀엽다" "정말 기특하다" "엄태웅씨 일 열심히 해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태웅 애견들. 사진 = 엄태웅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