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의 '쿤토리아 부부' 빅토리아와 닉쿤이 야구장에서 로맨틱한 뽀뽀를 나눠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와 아이돌 그룹 2PM 멤버 닉쿤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경기에 각각 시구-시타를 맡아 야구장을 찾았다. 또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의 녹화도 동시에 진행했다.
시구와 시타가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은 야구장을 떠나지 않고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키스타임이 되자 구장 카메라는 닉쿤과 빅토리아를 잡았고 전광판에 두 사람의 얼굴이 잡히자 "뽀뽀해"라고 외치는 관중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다소 난처한 표정을 짓던 두 사람 중 닉쿤이 먼저 용기를 내 빅토리아에 다가갔고 오른쪽 볼에 뽀뽀하자 관중들의 환호성이 더욱 커졌다.
[뽀뽀하는 닉쿤(왼쪽)과 빅토리아. 사진제공 = 두산 구단]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