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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열애중인 가수 백지영이 클럽을 즐겨 찾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는 4일 방송될 '자유선언토요일 - 시크릿'에 출연한 백지영은 발라드의 여신이라는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게 클럽을 즐기고 있었다.
이 날 백지영의 지인으로 깜짝 출연한 마이티 마우스는 클럽에서 목격한 백지영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폭로했다.
마이티 마우스의 비밀 폭로에 당황한 백지영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다른 출연진들은 백지영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서 백지영은 평소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백지영의 남자들, 주사공주, 신용불량, 유리의 폭로 등 생각지 못했던 지인들의 비밀 폭로에 많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란제리 모델로 나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백지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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