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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이수영의 ‘만삭’의 몸 사진이 공개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영 아기용품 매장서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수영은 아기 용품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으며 눈에 띄게 부른 몸집과 배가 돋보인다. 그러나 특유의 청초하고 청순한 미모는 여전한 느낌이다.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아기용품매장에 나타난 이수영 오-이제 몸에서 제법 임신한 티가 나네요 여자연예인들 임신하면 팔다리는 얇고 배만 나왔었는데”라며 “이수영은 딱 몸에서 티나네요. 순산하세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해 10월 결혼했고 오는 7월 말 출산 예정이다.
[이수영. 사진 = 다음 텔존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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