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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육상 국가대표 정혜림(24) 선수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진행되었던 2011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정혜림 선수의 은메달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정혜림 선수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혜림 선수는 청순하면서도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들공주 탄생이다" "진정한 얼짱 스포츠 스타가 숨어 있었다" "정말 예쁘다. 실력도 좋으시고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정혜림 선수는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정혜림 육상 국가대표 선수. 사진 = 정혜림 미니홈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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