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라돈치치가 결승골을 터뜨린 성남이 부산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FA컵 4강에 진출했다.
성남은 27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2011 하나은행 FA컵 8강전서 2-1로 이겼다. 성남은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양팀의 경기서 성남은 경기시작 5분 만에 에벨찡요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부산은 전반 13분 한상운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팀은 공방전을 이어간 가운데 경기 종반까지 득점에 실패해 연장전으로 승부를 끌고 가는 듯 했다. 하지만 성남은 후반 45분 라돈치치가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켜 부산을 꺾고 FA컵 4강행에 성공했다.
포항은 서울을 상대로 치른 FA컵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가는 접전 끝에 4-2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 90분 동안 포항은 아사모아와 모따가 서울은 데얀과 몰리나가 골을 터뜨려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포항은 연장전에서 노병준이 연속골을 터뜨렸고 결국 서울에 승리를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수원은 전남과의 홈경기서 이용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울산은 강원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행에 성공했다.
[라돈치치]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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