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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코요태가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코요태는 10일 5년 만에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제와 싫다면'을 선 공개 했다.
이들의 신곡 '이제와 싫다면'은 공개하자마자 벅스와 소리바다 등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2위와 3위 등에 랭크됐다. 이는 코요태가 2006년 9집 앨범 'I LOVE ROCK&ROLL' 발표 이후 5년 만에 함께한 곡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에 네티즌은 "타이틀 곡도 기대중" "돌아온 코요태 반가워요" "역시 코요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빽가의 합류로 완벽한 3인조로 돌아온 코요태의 정규 미니앨범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완벽한 3인조로 돌아온 코요태. 사진 = PK 미디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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