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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오는 22일 전역을 앞두고 있는 붐이 라디오 DJ로 나선다.
붐은 9월 1일부터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의 DJ로 매일 밤 청취자들을 만나게 된다. 방송에서 붐은 지난 2년간 군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체력과 발산하지 못했던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영스트리트'에는 붐의 라디오 DJ 발탁을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축하 사절단이 출동할것으로 예정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그 동안 '광희 예원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해온 광희는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서며 예원은 쥬얼리 새 음반 발매에 전념한다. 붐의 '영스트리트' 첫방송은 9월 1일 오후 8시 SBS 파워 FM을 통해 방송된다.
[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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