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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록그룹 부활 7집 보컬리스트였던 이성욱이 교통사고 이후의 근황을 공개방송 현장에서 밝혔다.
이성욱은 30일 제 1회 인천 송도세계문화축제에서 열린 경인방송 iTVFM '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특집 공개방송에서 "어깨에 철심을 박아 아직까지 노래를 부르며 동작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사고 후 라이브 무대에 서는 등 다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사고 후 몸이 불편할 때 김태원씨와 박완규씨 등 부활 멤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줬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이성욱은 "교통사고 후 병원에 입원했을 때 살이 5kg 정도 쪘다"며 "태원이 형을 다시 만나 활동을 같이하면서 살이 18kg나 빠졌다"며 "김태원 다이어트가 나오면 큰 인기를 끌 것이다"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경인방송 특집 공개방송에는 이성욱과 함께 부활 9집의 보컬리스트인 정단이 함께 출연해 '누구나 사랑을 한다' 등을 라이브로 불러 5천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송도세계문화축제 콘서트 무대에서 열창중인 부활 7집 보컬리스트 이성욱. 사진 = 경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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