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완벽 글래머 최미나(28)가 코리아그라비아에서 과감한 노출로 아찔한 섹시미 발산했다.
최미나는 팬들에게 더욱 멋진 사진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 2개월 전부터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의 꾸준한 체형관리를 하는 열의를 보이며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화보 촬영을 함께 한 관계자는 "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여 기존 화보와는 차별화된 업그레이드된 명품화보를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최미나의 이번 화보는 8월 30일부터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과감한 노출 화보를 찍은 최미나.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