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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김용우 기자] 남자 세단뛰기 도중 부상을 당한 김덕현(광주시청)이 멀리뛰기 결선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육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일 전화통화서 "현재 (김)덕현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발목에 가벼운 염좌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 소견으로 휴식을 취하면 저녁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덕현은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세단뛰기 예선 3차 시기서 모래 바닥에 착지할 때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 김덕현은 곧바로 경북대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관계자는 "정확하게 출전한다고 말은 할 수 없다. 높이뛰기할 때 구르는 발인 왼발을 다쳐서 결정하는데 조심스럽다"며 "빠른 시간 내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덕현은 1일 벌어진 멀리뛰기 예선전서 8m02를 기록해 12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올랐다. 경기는 오후 7시 20분에 열린다.
[김덕현]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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