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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MBC TV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과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가 레바논전 축구 생중계로 연속 결방된다.
MBC는 2일 오후 7시 45분부터 9시 50분까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차전 한국-레바논전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몽땅 내 사랑'과 '불굴의 며느리'가 연속 결방된다. 축구 중계 이후 '뉴스데스크' 'MBC 스페셜-일본 쓰나미 그 후 6개월'이 방송된다.
['몽땅 내 사랑'. 사진 = MBC 제공]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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