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하진 기자] LG 트윈스의 '택근브이' 이택근이 오랜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짜릿한 손맛을 봤다.
이택근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시즌 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이택근은 팀이 0-5로 뒤진 4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서 상대 선발 부첵을 상대로 2구째 142km의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택근의 홈런은 지난 5월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홍삼상을 상대로 2회 투런포를 쏘아올린 이후 올시즌 두번째다. 개인 통산 71번째 홈런.
이후 지난 6월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허리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이택근은 지난 8월 23일 1군에 이름을 올렸다.
[LG 이택근.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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