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웨딩 화보계 여신 부상 “남다른 몸매 때문”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홍수아가 웨딩 화보계의 여신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과격한 시구로 대중에게 ‘홍드로’로 익숙한 홍수아는 최근 수 차례 웨딩 화보를 통해 남다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실제로 홍수아의 이런 모습을 본 팬들은 “유달리 웨딩 화보 촬영이 많은 것 같다”고 지적할 정도다.

이에 대해 홍수아 소속사 관계자는 “웨딩화보 촬영 제의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관계자들이 홍수아의 화제성을 떠나 몸매와 얼굴 모습 등이 웨딩 모델로 최고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최근 웨딩 관련 업체 ‘웨딩21’과 화보를 촬영해 이를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사진 = 홍수아 미니홈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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