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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근황 사진 공개…웃고 있지만 수척해진 얼굴 '눈길'
2011-10-11 09:12:55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은 ‘대성 최근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대성은 단정하게 검은 정장을 입고 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이전보다 야윈듯 갸름하고 수척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앞서 대성은 지난 5월 교통 사망사고와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검찰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아직 활동을 재개하지는 않고 있다.
[수척해진 얼굴을 드러낸 대성.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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