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16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표가 매진되며 포스트시즌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의 2만 85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1포스트시즌 누적 관계수가 10만명(10만 3013명)을 돌파했다.
[사직야구장 전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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