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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문채원이 17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9회 대종상영화제'에 레드 쉬폰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트임 사이로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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