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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MBC 드라마 ‘계백’에 출연 중인 티아라 멤버 효민이 촬영 중 고충을 털어 놨다.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전은 컴백무대 녹화. 오후는 '계백' 촬영으로 거의 밤샘중. '계백'은 이번주가 마지막 촬영입니다. 마지막까지 기운내서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애엄마는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촬영장 간이 의자에 앉아 아이를 안고 있다. 야외 촬영 당시로 보이는 듯한 이 사진에는 뒤에 말을 타고 칼을 든 병사가 다가 오고 있어 현장감이 물씬 풍긴다.
[사진 = 효민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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