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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배우 윤진서가 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경정적 한방' 언론시사회에 참석하여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영화 '결정적 한방'은 대쪽 같은 성품을 지닌 주인공 한국(유동근)이 부패한 천적 근석(오광록)과 사고뭉치 보좌관 하영(윤진서), 사고뭉치 랩퍼 아들 수현(김정훈) 사이에서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물로 오는 7일 개봉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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