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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박정현이 성형외과를 찾았다가 눈물 쏟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12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박정현은 방송 최초로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정현은 한국에서 데뷔를 준비하던 시기,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소속사 사장의 손에 이끌려 어딘지도 모른 채 도착한 곳이 성형외과였다고 한다. 이어 성형외과 의사와의 상담 중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고백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국민요정' 박정현이 성형외과에서 눈물 흘린 사건의 내막은 12일 밤 11시 15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방송된다.
[박정현.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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