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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여자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7일 "22일 목요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쿨캣과의 경기시 안산지역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에스버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신한은행에서 2010년 판매한 파이팅 s-birds 정기예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에스버드 농구단 후원금 7,614,770원 전액을 안산지역 소년소녀가장 7명에게(초등학생 3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2명) 생활비 및 물품으로 지급된다.
이날 전달식에 앞서 신한은행 농구단 유춘환 단장은 "어렵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구단주께서도 사회공헌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만큼 앞으로도 에스버드 농구단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실력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서도 1등인 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에스버드 농구단은 '사랑의 장학금'외에도 '사랑의 사인회','사랑의 사인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을 안산시 불우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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