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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인기그룹 빅뱅이 내달 컴백을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앨범 발표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뱅은 YG의 대표적인 그룹. 지난해 멤버 지드래곤과 대성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활동에 차질을 빚었던 터라 이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앞서 YG는 지난 2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빅뱅 이즈 커밍’(BIGBANG IS COMING)이란 문구를 공개한데 이어 ‘얼라이브’(ALIVE)란 단어를 추가하는 등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빅뱅은 이르면 내달 중순, 늦어도 말 전에는 컴백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4월 ‘빅뱅 스페셜 에디션’ 앨범 발표 이후 10개월 만이다. 빅뱅은 컴백에 앞서 지난 7일과 8일, 21일과 22일 각각 일본 오사카와 사이타마에서 열린 15주년 기념 YG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모처럼 다섯 멤버 전원이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은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매일 함께 모여서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활동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달 컴백을 앞둔 인기그룹 빅뱅. 사진 = YG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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