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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미 팝스타 앨리샤 키스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스위즈 비츠(Swizz Beatz)가 2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스위즈 비츠, 오앤미디어 파트너쉽 협약식'에 참석해 NBA 뉴욕닉스의 스타 제레미 린을 적은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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