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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애플의 타블렛PC ‘아이패드’의 신 모델이 초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9일 맥루머의 보도를 인용해 “차세대 아이패드가 현재 아이패드2에 장착된 것 보다 4배의 고해상도를 가진 2048X1536 픽셀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아이패드 보다 인치당 200픽셀이 더 추가된 것으로, 카메라는 아이폰 4S에 장착된 800만 화소가 장착될 것으로 전했다.
전자신문 등에 특화된 아이패드를 위해 화면 해상선 또한 크게 향상된다. 일반적인 신문들의 해상선(PPI)는 300선인데, 264ppi까지 맞춘다는게 애플의 계획이다.(현재는 아이폰 4S가 326ppi로 가장 높다)
뿐만 아니라 기존 아이패드가 구현 불가능한 1080HD 영상을 지원하기 위해 CPU 또한 변경된다는 예상이 나와 있다. 이 신문은 쿼드 코어의 A6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패드3’ 출시를 앞두고 업계에서는 다양한 예상들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신형 ‘아이패드3’의 출시를 오는 3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 9.7인치 보다 작아진 8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는 루머까지 나오고 있다.
스티브 잡스 사후 최초로 공개되는 애플의 신형인 만큼 그 기대와 함께 각종 루머 또한 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사진 = 아이패드2]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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