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엄현경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열여덟, 열아홉'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열여덟 열아홉’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와 서야(백진희)사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엇갈린 청춘 스캔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3월 1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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