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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인기가 OST까지 이어지고 있다.
린 '시간을 거슬러', 휘성 '눈물길'에 이어 이기찬의 '아니기를'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애절한 선율에 양명(정일우 분)의 가슴 아픈 마음을 녹인 가사, 이기찬의 명품보이스가 더해진 '아니기를'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니기를'은 외사랑을 하는 양명의 절절한 마음을 이기찬이 애절한 목소리로 대신하며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어쿠스틱 사운드와 함께 이기찬 특유의 감성과 감미로우면서도 애틋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이기찬은 "'아니기를'의 가사와 멜로디에서 묻어나는 양명의 애틋한 마음이 곡 매력에 푹 빠지게 해 그 어느 때보다 몰입해서 녹음을 했던 것 같다. 기대 이상으로 많이 좋아해 주셔서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OST 작업은 이기찬이 군 제대 후 2년 여 간 완성도 있는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던 중 '해품달' 김준석 음악감독이 우연히 그의 데모를 듣고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루어졌다.
한편 이기찬은 음악전문채널 MBC MUSIC의 '뮤직 매거진' MC를 맡아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기찬.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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