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김종국 기자]이동국이 우즈베키스탄전 원톱으로 출격한다.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르는 가운데 최강희 감독은 선발 출전 11명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이동국(전북)이 원톱으로 출전하고 한상운(성남)과 이근호(울산)가 측면 공격을 이끈다. 김두현(경찰청)과 김재성(포항)은 팀 공격을 지원하고 김상식(전북)은 팀 플레이를 조율한다. 수바는 박원재(전북) 이정수(알 사드) 곽태휘(울산) 최효진(상주)이 맡고 골문은 김영광(울산)이 지킨다.
▲ 우즈베키스탄전 베스트 11
공격수 - 한상운 이동국 이근호
미드필더 - 김두현 김상식 김재성
수비수 - 박원재 곽태휘 이정수 최효진
골키퍼 - 김영광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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