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프로-아마추어 컵 대회(가칭) 개최를 결정했다.
KBL은 27일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제 17기 제 9차 이사회를 개최해 2012 프로-아마추어 컵 대회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결정된 프로-아마추어 컵 대회는 2012~2013시즌 정규경기 2라운드 종료 시점에 8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 10팀, 대학 7팀, 상무 등 총 18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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