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맨 강유미의 청순한 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유미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2'에 출연해 청순 미모를 발산했다.
이날 강유미는 개통령의 '죽어도 좋아'에서 선보인 할머니 분장 대신 젊은 여자로 등장해 감춰져 있던 자신의 미모를 뽐냈다. 이어 '퍼펙트 게임'에서는 몸에 피트되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한층 날신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이런 강유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청순미모 폭발이다", "양악 수술 후 미모가 물 오르는 듯", "강유미 예전 모습이 기억 안 난다", "갈수록 예뻐지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해 양악 수술 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청순미모를 발산 중인 강유미. 사진 = '코미디 빅리그 시즌2'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