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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붐이 SBS 'K팝스타' 오디션에 도전장을 냈다.
붐은 오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붐의 도전! 드디어 'K팝스타' 오디션! 예선 통과되길 바라며 열정적으로 기타연주와 노래를 불렀다.그런데 YG JYP SM 없고 다른 분이"라는 글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록밴드 백두산 출신의 유현상을 앞에 두고 과장되게 기타를 치는 시늉을 하고 있다. 이어 열창하는 듯한 행동으로 오디션 분위기 따라잡기에 나섰다. 이에 유현상은 붐을 귀엽게 바라보며 박수로 호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붐 깨방정, 유현상을 웃게한다" "진짜 오디션 도전할 줄" "개그 오디션 느낌이다" 등의 유쾌한 반응들로 즐거워했다.
[유현상과 붐. 사진 = 붐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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