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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류승범에 이어 아이돌 그룹 초신성의 멤버 성제와도 키스신을 찍었다.
최근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 류승범과 키스신을 찍은 사실을 공개한 고준희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9회에서는 초신성의 멤버 성제와 키스신을 선보인다.
극중 자유분방한 연애고수 탄야를 연기하는 고준희는 이날 방송에서 실연으로 괴로워하는 일편단심 해바라기 처녀자리의 관우(성제 분)를 위로해준다. 관우의 까페에서 가볍게 술자리를 한 두 사람. 이후 탄야의 집에서 술자리를 이어지고 두 사람은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평소 탄야를 좋아했던 관우는 술에 취한 탄아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다 돌발 키스를 하고 만다. 탄야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키스로 답례를 하며 하룻밤으로 이어진다.
갑작스러운 키스 이후, 탄야의 연애고수다운 쿨한 대처법도 눈길을 끈다. 관우가 탄야에게 "책임지겠다"라며 지난 밤에 대한 사과를 하자, 탄야는 오히려 "난 좋았어. 그럼 된 거 아냐?"라는 말과 함께 폭소를 금치 못하는 등 '쏘쿨'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는 평범한 잡지사 여기자이자 연애 초짜인 미루(윤진서 분)가 얼떨결에 열두 별자리 남자와의 연애 칼럼을 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방송은 수목 오후 11시.
[사진=tvN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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