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가 야구박물관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16일 발표했다.
KBO와 대한야구협회는 700만 관중시대에 접어든 야구의 역사를 보존, 계승하기 위한 박물관 건립에 앞서 야구박물관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
야구박물관 준비위원회는 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 총재특별보좌역과 원로야구인 하 일, 윤정현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 전 언론인 홍순일씨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KBO.]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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