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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수현의 달콤한 작업멘트가 화제다.
22일 밤 7시 방송될 케이블 채널 SBS E! 손호영, 유연지의 'K-STAR news'에서는 광고 섭외 1순위에 빛나는 '대세' 김수현의 CF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말끔한 수트를 갖춰 입고 촬영에 임한 김수현은 훈훈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매일 밤 전화해도 돼요?"라는 작업 멘트로 지켜보던 여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의 달콤한 작업 멘트에 네티즌들은 "밤 낮 가리지 말고 전화해라" "김수현이 매일밤 전화하면 잠 못이룰 듯" "나에게도 전화 좀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수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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