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가수 리한나(25)가 데미 무어의 전 남편 애쉬튼 커쳐(34)와 심야의 밀회를 가졌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닷컴은 21일(현지시각) 리한나를 태운 차량이 LA 애쉬튼 커쳐의 집으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사진을 찍은 파파라치에 따르면 리한나가 커쳐의 집에 자정쯤 도착해 새벽 4시가 되서야 돌아간 것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커쳐의 집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생일 선물로 10만달러에 매입했다. 하지만 아직 비버가 입주하지는 않은 상태로, 리한나 또한 비버의 집들이를 위해 이곳을 찾은 것은 아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리한나 측은 공식입장을 내 놓지 않고 있다.
[사진 = 위 리한나 – 애쉬튼 커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