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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배우 하지원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하지원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출연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출연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긴 하지만 아직 출연 확정이 된 상태는 아니다. '조선미녀삼총사'에 출연할 경우 하지원은 현재 출연중인 MBC 드라마 '더킹 투 하츠' 후 곧 이어 '조선미녀삼총사' 촬영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단적비연수'의 박제현 감독이 연출하는 '조선미녀삼총사'는 제목 그대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녀 삼총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하지원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에서 제작하는 영화로 7월 경 크랭크인할 전망이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5월에도 1991년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 탁구팀 코리아의 46일간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 '코리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지원은 남한의 국가대표 현정화 역을 맡았다.
[하지원.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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