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과 지율이 섹시함을 한껏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아영과 지율은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 4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최근 '여자친구'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 속 아영과 지율은 분홍빛과 초록빛 스팽글 장식의 민소매와 흰색 핫팬츠, 블랙 레깅스를 각각 코디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개인 컷에서 아영은 블랙 시스루 패션으로 이전까지의 귀여움을 완전히 벗었다. 지율은 블루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로 오피스 레이디 의상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아영과 지율 모두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능숙하게 촬영에 임해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1월 '히트 유(Hit U)'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인 달샤벳은 오는 6월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한창 작업 중이다.
[달샤벳의 아영(왼쪽)과 지율.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