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티아라와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가 청소년 유해매체 판정을 받았다.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는 지난달 30일 티아라의 히트곡 '러비더비'와 데프콘의 '씨바스꼬장' 뮤직비디오 등을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판정했다.
티아라의 '러비더비'는 범죄행위, 자살, 유해업소 등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또 박칼린, 남경주 등 유명 뮤지컬 배우가 출연해 화제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선보인 곡 다수 역시 자살 충동, 선정성, 폭력성, 유해약물 등을 이유로 유해 매체물로 판정됐다.
이날 유해매체물로 판정된 곡은 향후 19세 미만에는 판매가 금지되며 저녁 10시 이후에는 해당 곡을 방송할 수 없게 된다.
[티아라(위), 박칼린.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