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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의 수장 김영희 PD가 '나가수1'에 뒤늦게 합류한 가수 이현우와 이영현을 언급했다.
김 PD는 5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내 커피숍에서 '나는 가수다 시즌2'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PD는 '나가수2'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뒤늦게 합류한 이현우와 이영현이 '나가수2'에 합류하냐"는 질문을 받은 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함께한 인연이 있는데 무 자르듯 딱 자를수는 없다"고 답했다.
지난 2월 이현우와 이영현는 단 한 차례 경연무대를 갖고, 13라운드 경연을 끝으로 휴지기에 돌입한 '나가수1'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
이날 김 PD는 "같이하고 싶은 가수가 있냐"는 물음에 "김건모랑 다시하고 싶은 생각이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영희 PD는 "김건모가 꼭 해주셨으면 한다. 정말 같이해서 가장 보답을 하고 싶은 가수다. 김건모가 함께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PD와 가수의 재도전'이다"는 말과 함께 웃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나가수1'에서 김건모와 김영희 PD는 재도전 논란으로 하차했었다.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 '나는 가수다2'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김영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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