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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슈퍼스타 K3’의 김예림이 생애 처음으로 배꼽티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김예림은 최근 발매된 엔터테인먼트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과의 화보에서 배꼽티에 숏팬츠 의상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그는 쭉뻗은 각선미와 도전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김예림은 “김예림다운 음악을 하고 싶다. 단 번에 김예림스럽다는
말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러려면 앨범에 내 의견을 많이 담아야한다. 그 처음 단계로 작사를 해보려고 한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겠지만 내 감정을 잘 담아내려면 작사가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배꼽티를 입고 섹시미를 뽐낸 김예림. 사진 = 퍼스트룩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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