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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정규 2집 '슈퍼걸'의 판매량 100만장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카라는 11일 일본 투어를 기념하는 '슈퍼걸'의 리패키지 앨범 '카라 일본투어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했다. 출시 동시 오리콘 일간차트 3위에 오르며 계속된 상승세를 이었다.
지난해 발매된 '슈퍼걸'은 현재까지 약 8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으로 누적 판매 100만장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투어가 가장 강력한 홍보 수단 중 하나로 주요 도시를 돌면서 팬들을 직접 공연을 통해 만나는 순간이 기념 앨범의 판매를 촉진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리지널 앨범보다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리패키지 앨범에는 카라의 첫 일본 방문부터 지난해 첫 출연한 NHK '홍백가합전' 모습 등 비하인드 영상이 수록됐다.
일본에서 국내 걸그룹으로 최고 자리에 오른 카라는 14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6개 도시에서 약 13만명 규모의 투어 '카라시아(KARASIA)'를 개최한다.
[일본 정규2집 '슈퍼걸' 100만장 판매를 앞두고 있는 카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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