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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김수현이 전지현의 매력을 언급했다.
김수현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앳스타일'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촬영에서 김수현은 큰 키와 작은 얼굴의 환상비율을 자랑하며, 여러 가지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또 비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수현은 앳스타일과 인터뷰에서 작품을 통해 만났던 여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고마웠던 점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도둑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전지현에 대해 "내 머릿속에서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가 있었다. 근데 처음으로 다 함께 식사하는 날 보니까 정말 잘 드시더라. 근데 몸매가 어떻게 그렇지?"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정말 털털하다. 그런 모습에 나 혼자 감동했다. 영화 촬영장에서 긴장도 많이 했는데 (전)지현 누나가 '밥 먹자'부터 사소한 걸 많이 챙겨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지현의 매력을 밝힌 김수현. 사진 = 앳스타일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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