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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60세까지 무대에서 춤추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아침 식사. 견과류 세 가지, 과일 두 가지, 말린 과일 두 가지, 두유에 탄 미숫가루, 야채즙. 준비하고 먹는데 15분이면 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같은 글 처럼 박진영은 올해 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에 뒤지지 않는 몸매를 과시 중이다.
앞선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2년만에 가수로 돌아옵니다. 앨범은 '스프링(spring) 새로운 사랑에게 보내는 5곡의 노래'에요. 22일 0시 가수와의 듀엣곡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29일 0시 화려해보이는 연예인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야기 '너뿐이야'를 공개합니다'라고 컴백 사실을 전했다.
[박진영(위), 박진영이 공개한 건강식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박진영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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