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예술로 탄생한 호텔방의 타월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오디닷컴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타월들을 소개했다.
공개된 타월들은 백조, 거북이, 코끼리,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로 재탄생됐다. 호텔측과 투숙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서랍장에 수납돼 있어야 할 타월들이 각양각색으로 표현됐다.
다양한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서 어떻게 닦아?", "저거 만드느라고 수건 더러워졌겠다", "나도 저 호텔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백조, 개구리, 코끼리, 원숭이로 변신한 타올. 사진출처 = 오디닷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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