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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윤건이 탄탄한 등판을 공개했다.
윤건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따땃해진다. 백만년만에 운동하러 나섬. 몇년전 보라카이에서 저 쓸만했던 내 등판때기가 그립다. 다시 고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건은 보라카이에서 휴가를 보내며 탄탄하게 다져진 구릿빛 등판을 뽐냈다.
특히 발라드 가수인 윤건의 등에 새로로 새겨진 타투가 반전매력을 발산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보라카이 가보고 싶다", "예상밖으로 아이돌 몸매", "우와 등판 탄탄하시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윤건은 오는 6월 발매예정인 미니앨범을 위한 음악작업에 한창이다.
[보라카이에서 등판을 선보인 윤건. 사진출처 = 윤건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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