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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코리아'에서 3.8선을 넘은 애틋한 멜로연기를 펼친 이종석과 최윤영이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동반출연한다.
영화 '코리아' 관계자는 11일 "이종석과 최윤영이 '강심장'에 함께 출연하기로 했다"며 "영화 '코리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과 최윤영은 영화 속에서 각각 북한과 남한의 탁구선수를 연기했다. 두 인물은 이념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남북단일팀으로 일본 지바에서 머무는 짧은 기간동안 정을 쌓게 된다. 이후 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기뻐하지만, 이내 다가온 가슴 아픈 이별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야했다.
실제 당시 남북단일팀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은 "실제로도 있었던 에피소드인가"라는 질문에 "젊고 꽃다운 나이에 그런 일이 왜 없었겠나"라고 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종석과 최윤영이 출연하는 '강심장'은 5월 중 방송된다.
[이종석(왼)과 최윤영.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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