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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개인 통산 11회 동안 클래식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해 화제다.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그는 지금까지 발표한 11장의 독집 앨범 모두가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클래식 주간판매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발매된 첫 아시아 통합앨범 ‘오리엔탈 러브’(Oriental Love)도 발매 첫 주 한터차트를 비롯해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리브로 등 총 6개의 각종 음반 쇼핑몰 클래식 주간판매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이는 지난해 발매한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원스 모어’(Once More)로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첼리스트 장한나 등을 제치며 수립한 개인 통산 10회 연속 1위의 기록을 다시 한 번 1년여 만에 갈아치운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형주는 “무엇보다 10여 년의 세월 동안 늘 곁에서 한결같이 내 음악을 지지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 덕택”이라며 “그분들이 없었다면 이러한 기록 수립도, 또한 이렇게 오랜 기간 세계무대에서 국가대표 음악가로 활동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모든 영광은 우리 팬클럽 ‘샐리 가든’ 분들께 돌린다”고 고마워했다.
임형주는 현재 ‘오리엔탈 러브’ 국내반 앨범 프로모션 활동과 함께 올 연말에 있을 유럽투어와 전국투어 준비에 매진 중이다.
[개인 통산 11회 연속 클래식 주간판매차트 정상에 오른 임형주. 사진 = 디지엔콤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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